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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3월 8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7일 오후 대구 달성군보건소에서 달성소방서 119 구급대원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산업>

 

▲美 ITC가 SK의 영업비밀침해 행위를 인정하는 최종 의견서 내놨지만 여전히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서 촉발한 게이머들의 분노가 게임업계를 뒤흔드는 가운데 넥슨 등 게임 업계에서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추억의 SNS 싸이월드에 이어 버디버디도 부활한다.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서비스들이 연이어 부활 소식을 전하면서 옛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발행하는 약 5조40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진흥채권(중진채권)을 ESG채권으로 한국거래소에(KRX)에 처음 상장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보급으로 세게 경제의 회복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선진국이 올해 말 집단면역 수준의 접종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30~40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임직원들의 토지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의뢰, 징계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一罰百戒)' 하겠다는 입장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정책·사회>

 

▲세계식량가격지수가 9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달걀과 육류 등 밥상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물가 불안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9일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퇴임한다. 민주당이 당권·대권을 분리하면서 이낙연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1년 전까지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도 실기동훈련(FTX) 없이 시뮬레이션 방식의 지휘소훈련(CCPT)만으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 임기인 2022년 5월까지 마무리 짓겠다던 전시작전권(전작권) 전환은 어려워 질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혁신을 추진하면 국고를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지난해 7월 선정된 경남, 충북,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지방자치단체과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교육부와 지자체, 대학은 앞으로 협업 강화를 위해 협의회를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가 작년 9~12월 관내 150개 주요 상권에 위치한 1층 점포 750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36%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완전 무인으로 이용되는 로봇카페 '비트'가 유통채널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국내 면세점들이 무착륙 해외여행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내국인 잡기에 나섰다.

 

▲제너시스 비비큐는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인 BSK(BBQ 스마트키친)가 200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총 8건으로 늘어났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고 신고한 사례도 하루 사이 800여 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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