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시, 도시철도 모든 역사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부산 도시철도 역사에 배치된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 배너 이미지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범시민 붐업을 위해 부산도시철도 전 역사에 엑스포 홍보 X-배너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엑스포 유치신청을 하는 해로, 부산시는 여기에 맞춰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3월 중 일부 구간에 비치한 엑스포 배너를 부산도시철도 1~4호선 전 역사, 114개소로 확대 비치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역사별 승차자 수에 따라 배너를 1~3개로 차등 비치하며 부산시 홍보 캐릭터인 부기(부산갈매기)를 최초로 활용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제고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X-배너의 QR코드를 활용해 범시민 온라인 유치 응원 참여를 확대해 나가며 향후 참여자 중 선정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각종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관계자는 "금년도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여부가 확정되는 2023년까지 시민들의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응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