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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등산 입문자 위해 무브 스니커즈 등 아이템 준비

코오롱스포츠 21SS 윈드체이서 제품 모델(공효진) 이미지. /코오롱FnC

 

 

따뜻해진 날씨에 등산 입문자들이 늘어나면서 코오롱스포츠가 등산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21일 소개했다.

 

먼저 등산을 막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구입해야하는 아이템으로 신발을 꼽는다. 코오롱스포츠의 '무브'는 테크 스니커즈로, 등산화의 기능을 유지한 채 디자인은 캐주얼한 스니커즈의 외형을 하고 있다. 지난해 F/W시즌에 첫 선을 보인 후 평균 판매율 90%를 기록한 바 있는 제품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무브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컬러 또한 기존 3개에서 5개로 확장했다.

 

여기에 옷차림은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는 것을 추천한다. 코오롱스포츠의 방풍 재킷 '윈드체이서'는 고어텍스 소재 아이템으로 가벼운 비바람까지 막아주는 기능성 아우터이다. 색감이 강한 원색보다는 자연과 잘 어울리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와 카키 컬러가 준비돼 있다. 부담 없는 컬러이기 때문에 산행뿐만 아니라 피크닉이나 가볍게 떠나는 여행지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또 초심자에게는 가벼운 옷차림부터 제안한다. 평소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을 선택해 취미와 일상생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것이 좋다. 상의는 너무 길지 않은 오버사이즈가 보폭을 넓게 쓸 수 있고, 상체를 움직이는데 적당하다. 하의는 최대한 슬림한 제품을 입으면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크지 않은 크로스백을 몸에 밀착해 두르면 트렌디한 느낌마저 준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등산이 어려운 운동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안전 아이템을 갖추고 시작해야 불편함 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나만의 취미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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