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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1분기 신발 매출 270% 상승…'무브' 7차 리오더

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스니커즈 '무브'. /코오롱FnC

 

 

코오롱스포츠의 1분기 신발 매출이 전년 대비 270%에 달했다.

 

코오롱스포츠는 5일 이에 관해 "매출 상승세의 주역은 테크 스니커즈 '무브'다"고 밝혔다.

 

무브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해 가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의 노하우에 평상시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테크 스니커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이름 붙었다.

 

무브는 첫 시즌부터 평균 판매율 90%를 기록한데 이어,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이번 SS시즌 7차 리오더가 진행됐다.

 

매출 호조에 힘입어 코오롱스포츠는 무브의 특징을 강조하는 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다.

 

'우리는 산에 산다'를 테마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지형 자체가 높은 고도와 비탈로 이뤄져 있는 것에 착안, 굳이 산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테크 스니커즈의 기능이 돋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은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션과 인플루언서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첫번째 영상에서는 서울 토박이인 랩퍼 넉살이 등장한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거닐며, 서울 지형의 특징과 테크 스니커즈의 기능성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코오롱스포츠는 2주마다 새로운 인물이 나오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넉살 #테크스니커즈 #아웃도어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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