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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보리보리, 주니어 홈트 운동복 및 운동기구 최대 95% 할인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8일까지 '슬기로운 집콕생활' 기획전을 열고, 주니어를 위한 홈 트레이닝복과 운동기구를 파격 할인한다.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주니어를 위한 홈 트레이닝복과 운동기구를 최대 95%까지 할인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기획전을 실시한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LF 보리보리는 에어워크, 키스포, 카파 등 38개 인기 브랜드의 주니어 상품들을 170여 종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에어워크 주니어는 기능성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점퍼를 판매한다. 소매 레터링이 특징인 바람막이 점퍼는 70% 세일가인 2만3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키스포 주니어는 S/S시즌 신상품을 할인가에 15% 쿠폰 혜택을 더해 최대 92% 할인한다. 특히 일부 바지와 레깅스 품목은 할인된 가격에 원플러스원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선보인다.

 

카파 주니어는 디즈니 컬래버 상품을 포함한 상·하의 상품을 7000원대부터 판매하며, 전 제품에 69~83%의 할인가를 적용했다.

 

이화정 LF 보리보리 사업부 상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야외 활동이 제약이 생기며 아이들의 적은 운동량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홈 트레이닝 관련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며 "집에서도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 의류를 포함한 다양한 트레이닝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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