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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신세계푸드, 소외계층 대상 물품후원도 정기배송으로

23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왼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오른쪽)이 각 사 집무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소외계층 가정 대상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신세계푸드가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정기배송을 통한 물품후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각 사 집무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소외계층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전국 200여 소외계층 가정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1대씩 증정한다. 또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옛날통닭, 찰핫도그 등 간식류를 비롯해 스테이크, 꿔바로우, 만두 등 신세계푸드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가정간편식을 매월 21일에 맞춰 각 가정으로 정기배송하기로 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코로나19 위생용품과 올반 가정간편식을 담은 희망키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올반 옛날통닭와 텀블러 세트 등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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