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MTS 업그레이드

어려운 투자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순화

신한금융투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알파' MTS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알파는 사용자의 시각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모호했던 메뉴명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명으로 개선했다. 메뉴 이동 경로를 최소화했고,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원하는 메뉴·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복잡한 업무용어도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로 교체했다. 편리한 기능으로는 연령을 고려한 기본폰트 대비 120% 확대된 '큰 글씨 모드',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간편한 주문화면인 '이지모드', 주식에 쇼핑을 접목시킨 '알파카트', MTS 사용법을 비롯한 주식 및 금융상품의 기본 개념부터 가입프로세스를 알려주는 '알파가이드'가 포함됐다.

 

또 신한알파를 이용하는 고객이 프라이빗뱅커(PB) 상담을 원하는 경우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의 추천을 받은 PB에게 비대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의 성별, 나이, 주소 등 기본정보와 자산, 거래 정보 등을 AI가 분석해 전국 영업점의 PB 중 가장 적합한 PB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