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생명나눔재단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왼쪽)이 이병규 생명나눔재단 이사장에게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6일 생명나눔재단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은 생명나눔재단을 방문해 이병규 이사장과 회현연가협동조합 임철진 이사장에게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5000만원은 회현연가협동조합의 사회공헌 목적사업 추진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 행장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한 회현연가협동조합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을 기탁했다"며 "소아암과 난치병 아동을 둔 부모와 저소득층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에 설립기금이 지원되는 만큼 의미 있게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회현연가협동조합과 같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명나눔재단은 소아암·난치병, 저소득층 아동·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회현연가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회현연가협동조합은 ▲치료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 ▲교육프로그램 지원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