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제주항공-제주UTD, 제주도 소상공인 위해 손 잡는다

지난 22일 서귀포시 월드컵 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유명섭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왼쪽)과 김현희 제주유나이티드 단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가 손을 잡고 제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 22일 오후 1시 제주 월드컵 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제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는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고·홍보 활동, 공동이벤트 기획 등을 통해 제주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는 제주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이외에도 ▲제주도민 대상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 ▲제주도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제주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뿐 만 아니라 환경보호,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와 도민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