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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에이블리, 패션앱 중 사용자 수 1위·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

에이블리가 패션 전문 쇼핑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하고 가장 자주 쓰는 앱으로 꼽혔다. /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쇼핑앱 에이블리(ABLY)가 패션 전문 쇼핑 앱 사용자 수 1위 및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에 선정됐다.

 

27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발표한 '2021년 4월 패션 쇼핑몰 모음 앱 사용자 동향'에 따르면, 에이블리가 사용자 수 422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여성쇼핑몰 모음 앱인 에이블리, 지그재그, 브랜디의 순사용자 합계는 570만명으로 조사됐다.

 

에이블리는 2020년 평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에이블리는 최근 30대 여성 유입 급증과 1020 세대의 안정적인 증가로 사용자 확장을 이끌었다. 30대 여성 사용자는 지난 1월 대비 73.4%로 큰폭으로 증가했으며, 20대 여성은 48%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또한, 와이즈앱에 따르면 에이블리의 1인당 사용일수 및 실행횟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가장 자주 열어보는 옷장'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조사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의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스마트폰(Android + iOS)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에이블리는 AI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2018년 3월 서비스 론칭 이후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건, 누적 거래액 6000억을 기록하며 온라인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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