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올여름,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한 애티튜드로 펼쳐나가는 아티스트들과 만난다.
아모레퍼시픽은 31일,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나'를 표현한 컬러 메이크업 '아이 엠 컬렉션(I am collection)'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 엠 컬렉션은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두 아티스트 나나영롱킴, 림킴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의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과, 강렬한 에너지와 메시지를 담아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가수 림킴이 '나'라는 콘셉트를 이번 컬렉션에 담았다.
이 가운데 아이 엠 블랙 쿠션은 올 4월 출시된 헤라의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셀러 '블랙 쿠션'에 크리에이션 캔버스를 추가한 혁신적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긴 띠 형태의 크리에이션 캔버스에 비즈, 포스터물감, 패브릭 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쿠션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 엠 멀티팔레트는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글로우 밤, 쉬머, 매트,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으로 이뤄졌다. 서로 다른 제형을 섞어 특별 컬러 및 텍스처를 만들 수 있고 아이섀도우 뿐만 아니라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이 엠 센슈얼 파우더 매트는 센슈얼 파우더 매트의 새로운 컬러 호수로 여름에 어울리는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헤라 아이 엠 컬렉션 제품들은 6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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