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9일 화요일

image

[쥐띠]

 

36년 공부는 늦도록 해도 행복. 48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으로 잡아라. 6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2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84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소띠]

 

37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하루. 49년 땅에는 자연이 있고 즐거움이 동시에 있다. 61년 금전거래는 손실로 이어짐. 73년 운이 상승일로이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8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의 명예를 높여준다.

 

[호랑이띠]

 

38년 원숭이띠와 충돌하지 않도록. 50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으니 주의. 6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서 고민. 74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86년 기회가 주어지나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토끼띠]

 

39년 보행 길에 자전거를 조심. 51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 법. 6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7년 새로 이사한 곳에서 신제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용띠]

 

40년 자식복은 기대하기 어렵다. 5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안하다. 64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76년 밖은 꽃이 피었으나 내 마음은 찬바람이 부는구나. 88년 구설수가 있으니 원행을 삼가도록.

 

[뱀띠]

 

41년 교수가 타고난 사주에서 가장 잘 맞았다. 53년 검은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니 운이 트인다. 65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을 쓰고 외출. 77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89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 온다.

 

[말띠]

 

42년 공부가 취미라고해도 좋다. 54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6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가져온다. 78년 명예를 중시여기나 실속은 별거 없다. 90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는 것은 아니니 의지가 중요.

 

[양띠]

 

43년 말처럼 쉽지 않은 인생길. 55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67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의 단점도 드러남을 명심. 79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1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매끄럽다.

 

[원숭이띠]

 

44년 표준점을 시사해주는 것은 긍정의 힘. 56년 배우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8년 머리만 믿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8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92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닭띠]

 

45년 탁월한 능력은 기본이다. 57년 가정의 화목이 중요 요소이다. 69년 나무는 비가 오면 더 잘 자라는 법이니 고난을 잘 견뎌야 한다. 81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3년 달빛이 하늘을 가득 메우니 좋은 일이 있다.

 

[개띠]

 

46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8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으니 관리를 잘해라. 7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이 행동. 8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94년 조직의 규범이 있으니 조용하게.

 

[돼지띠]

 

47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59년 매화가 활짝 피었으니 봄이 곧 오겠구나. 71년 마음이 울적한데 자식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3년 금전문제와 이성갈등으로 속상할 일거리 생긴다. 95년 노력의 기쁨이 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