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2일 화요일

image

[쥐띠]

 

36년 목소리가 커야만 리더는 아니다. 48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60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 72년 명분이 없는 일에서 혼돈하지 않도록. 84년 집안자랑을 하다 보면 허물까지 들어내게 된다.

 

[소띠]

 

37년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인가 고민이 시작. 49년 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61년 한번 흘러간 세월은 되돌려 놓을 수가 없는데. 73년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 85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임.

 

[호랑이띠]

 

38년 경쟁에서 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 50년 달빛이 밤하늘을 밝게 비춘다. 62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구나. 74년 하늘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공평하다. 86년 연인이 그리워도 만남이 깨지는 날.

 

[토끼띠]

 

39년 내가 참으니 집안 분위기가 평온. 5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6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75년 도장을 찍을 때는 잘 살펴야 한다. 87년 분수를 알고 지내니 오히려 흔들림이 없다.

 

[용띠]

 

40년 진보하는 데는 교육이 중요하다. 52년 가족의 협조가 중요한 날이다. 64년 일이 미뤄졌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다. 76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8년 작은 실수로 큰 것을 잃게 되니 주의.

 

[뱀띠]

 

41년 더불어 사는 공간에서 청소를. 5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65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잘 극복된다. 77년 참견 말고 장사에 전력하자. 89년 한낱 잡초도 봄이 되면 꽃을 피우는 법이니 기회가 올 것.

 

[말띠]

 

42년 부모에게 효도하는 기사를 보니 푸듯. 54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6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0년 농부는 농사에 전념을 한다.

 

[양띠]

 

43년 재물도 적당히 있어야 복이 되는 인생.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을 해라. 79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자. 9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체한다.

 

[원숭이띠]

 

44년 낙숫물이 오래면 댓돌도 파인다. 56년 길 떠나려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니 잠시 지체. 6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80년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2년 결과만큼 시작하는 과정도 중요.

 

[닭띠]

 

45년 재물은 돌고 돌며 가치증대로 보답한다. 57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6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1년 어머니는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93년 지혜가 있으니 시련을 결연히 이기도록.

 

[개띠]

 

46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다. 58년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70년 겸손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82년 기회가 주어지도록 평소약속을 잘 지켜라. 94년 결과가 적고 많음을 떠나 시작.

 

[돼지띠]

 

47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59년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허전함. 71년 미래를 위해 오늘부터 다시 달리는 것이다. 83년 저축을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5년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