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6월 14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G7 확대회의 1세션에 참석해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문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증가가 생산을 견인하는 모양새로 수출액은 1년 전보다 약 2배 증가했다. 다만, 내수는 전년도 개별소비세 인하 확대 시행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감소했다.

 

▲이번 주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최초 요구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대 인상안을 들고 나온 민주노총은 시급 1만770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경영계는 올해 수준인 8720원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 간 약 2000원의 격차를 어떻게 좁히느냐에 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무용 가구업체인 코아스가 하청업체에 줘야할 대금을 제멋대로 깎는 등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던진 '천안함 함장이 당시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켰다'는 망언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지동설과 진화론을 거부하던 맹신론자들처럼 천안함 음모론자들에게 사실과 과학을 근거로 한 논리는 보이지 않는다.

 

▲한강교량에서 투신 시도를 감지해 인명사고를 막는 기술이 개발됐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10일 익산문화관광재단·국립익산박물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유적지구인 백제고도 익산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사업 발굴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이낸스&마켓부 한줄뉴스>

 

▲보험업계에 새롭게 등장한 '간편심사보험'에 대한 보험사들의 경쟁이 뜨겁다.

 

▲자동차 부품 계열사 만도가 물적분할에 나선 가운데 지분가치 희석으로 단기적인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사업분할을 통해 기업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서울 외곽지역인 도봉구 집값이 창동주공17단지 등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산업 한줄 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미국상의와 캐나다상의,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주요국 경제단체의 연합체인 유럽경제인연합회 등 세계 주요국 경제단체들과 공동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개막에 맞춰 세계무역기구(WTO)와 G7 정상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백신 보급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

 

▲지난 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이번주부터 파업 수위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사업자단체인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택배노조가 "합의 아닌 일방적인 양보를 강요하고 있다"며 명분없는 파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네이버웹툰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 월간 순 사용자 수(MAU) 1200만을 넘어섰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자가 118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 23% 규모다.

 

▲이베이 미국 본사가 이베이코리아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오는 15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각 불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매자들의 매각 희망가와 입찰 후보자들의 인수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패션 플랫폼들이 단순한 패션 모음앱을 넘어 입점 업체들을 피드(게시물)처럼 볼 수 있게 하거나 보유 콘텐츠를 축적하는 등 SNS화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