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12일 월요일

image

[쥐띠]

 

36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기분. 48년 삶이 힘들어도 자식이 있으니 괜찮다. 60년 사교성이 좋고 대기만성으로 편안. 7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4년 싫증을 느껴서 일에 전념을 못한다.

 

[소띠]

 

37년 인간성이 의심스럽다면 채용하지 말아야. 49년 상업이 번창하여 수익이 는다. 61년 자존감이 너무 높으면 남들과 어울리기 힘들다. 7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85년 모자간에 다툼이 예상된다.

 

[호랑이띠]

 

38년 상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 50년 자식 자랑하느라 침이 마를 지경. 62년 친정복은 없으나 남편일이 잘 풀리니 재물은 는다. 74년 작심삼일이어도 운동시작. 8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붉은 태양은 내일도 떠오르니 희망을. 5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를 준다. 63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75년 선배와 합작도 원만하다. 8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되니 의견통일이 우선.

 

[용띠]

 

40년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는 사돈. 5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4년 중년이후에 여색으로 망할 수 있으니 가정에 충실. 76 사주 학은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 88년 의협심과 인격이 원만하여 복이 온다.

 

[뱀띠]

 

41년 부유해도 헤 이해 지지 않았다. 53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5년 팔자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고 명칭도 다양. 77년 관재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 8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말띠]

 

42년 관상이 심상만 못하다 했으니. 54년 거울은 결코 혼자 웃지 않는다. 66년 집관련 재개발사무실에서 해결될 기미가 온다. 78년 깔끔한 포기가 오히려 득이 된다. 90년 친구끼리 한사람을 두고 삼각관계에 엮이는 상황.

 

[양띠]

 

43년 어깨를 마주대하는 있는 현상. 55년 가난한 선비였지만 만족했다. 6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무슨 소용. 79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임을 명심. 91년 예의 바른 행동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원숭이띠]

 

44년 남을 이기려면 먼저 자기를 이기랬다. 56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8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준비하고 노력하라. 80년 마음속에는 나의 적이 많다. 92년 기회를 만들어도 나누어서 분배를 하면 좋을 듯.

 

[닭띠]

 

45년 가장으로 책임을 다한다. 57년 욕심이 과하면 일을 그르치기 쉽다. 69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81년 무심결에 한말이 상대의 마음을 상할 수 있다. 93년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성실히 대하자.

 

      

 

[개띠]

 

4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5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상쾌. 70년 지나간 추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82년 만보를 걸어보라. 94년 10 12 60진법의 반복되는 수식체계가 예측의 논리를 제공함.

 

[돼지띠]

 

4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59년 운이 상승하니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71년 부모님의 건강을 살펴보라. 83년 물건은 새것이 좋겠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이다. 95년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