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부>정책·사회부>
▲주52시간제를 도입한 50인 미만 기업 중 신규 인력을 채용해 고용을 유지하면 2년간 최대 월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그룹이 사내급식을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준 것으로 적발돼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오는 2학기 초·중·고교 전면 등교에 이어 백신 1차 접종 완료 시기인 9월 말을 기점으로 대학 학내 대면 활동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 개인창고 장기대여 서비스인 '또타 스토리지'를 12개역(13개소)으로 확대 운영한다.
<금융·마켓·부동산>금융·마켓·부동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집값은 물론 향후 물가와 금리도 모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대형 증권사의 기업공개(IPO) 주관 편중 현상이 뚜렷하다. IPO 시장 호황이 이어지며 기존 막강했던 시장 지배력이 폭넓은 네트워크와 경험,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더 공고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고덕·위례·동탄 등 신도시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이 지역은 '핫플레이스'로 꼽히지만 올해 아파트 공급이 적은 편이다.
<산업 한줄 뉴스>산업>
▲정부가 강원 정밀의료 산업, 충북 그린수소 산업, 충남 탄소저감 건설소재,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에 대해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회의 본격적인 법안 논의를 앞두고 혁신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LG유플러스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클러스터와 HUD 기능을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유통&라이프>유통&라이프>
▲쿠팡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쿠팡이츠의 '새우튀김 갑질 논란'으로 근로 환경과 안일한 후속 대처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관련 상품까지 판매된 것으로 드러나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CJ제일제당이 국내 고분자 컴파운딩 1위 기업 HDC현대EP와 협력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선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서울극장에서 진행된다.
▲차바이오텍이 국내 최초로 호주 '유전체 분석' 시장에 진출한다. 호주 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난임 환자들을 도와 정상적인 임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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