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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7월 5일자 한줄 뉴스

청와대가 '인사검증 부실' 논란에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다. 고위공직자 인사 관련 논란이 거듭됨에도 청와대가 '특정인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다. 사진은 김외숙 인사수석이 지난 2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이달부터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지 못 한 30~49인 영세사업장은 최대 60시간까지 일할 수 있는 '특별연장근로'가 가능해진다. 7월부터 50인 미만 기업에도 주52시간제가 적용되면서 외국인력마저 구하지 못 한 영세 기업들이 인력난을 호소하자 정부가 후속 대책을 내놨다.

 

▲국내 1위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 사업자인 와디즈플랫폼(주)(이하 와디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3개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문과와 이과 통합 취지로 개편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18일 시행된다. 수능을 치르는 재학생과 n수생 등 수험생들은 시험에 앞서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을 치르게 된다. 지난해처럼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 등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야권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이어 장외 대권 주자 영입 임무를 총괄하는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까지 연이어 만나면서다.

 

▲ 2021년을 사는 대한민국에서 왜 중국공산당 창당100주년을 왜 축하해야 하나. 70년 전 수도 서울을 중공군(중국인민지원군)과 북한군에게 도로 내 준 '1.4후퇴'의 아픔은 어디로 갔나. 1.4후퇴를 기념하는 행사는 눈에 띄지 않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행사는 화려한 조명을 받는 것 같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외식·디저트업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 교육을 실시하는 상권혁신아카데미의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서는 가로쓰레기통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내 거리에 쓰레기통이 충분하지 않게 설치됐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보험사들은 보험 부채 측정시 원가를 시가로 변경해야 한다.

 

▲간편한 장기투자 수단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며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을 관리해 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에 자금이 향하고 있다.

 

▲이달부터 무주택 실수요자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우대 혜택이 최대 20%포인트(p) 확대되면서 자금부담이 덜한 노원일대 중저가 아파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취임 이후 첫 프로젝트로 시작한 '국가발전 공모전'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상의는 민간 주도의 건강하고 다양한 혁신을 일으키자는 취지의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응모 건수가 40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디폰과 오토엘, 데이타몬드 등 미래 신사업 분야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했다. 이들 3곳은 자동차 관련 사업뿐 아니라 시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신사업 영역으로 진출해 현대차그룹과 다양한 업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판 뉴딜' 1주년을 맞아 '대국민 디지털 뉴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지털 뉴딜로 변화하는 우리 일상과 다가올 미래 모습 등의 콘텐츠를 국민이 직접 만들어 디지털 뉴딜의 변화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홈플러스는 행정안전부 및 6개 지방자치단체(유통지원센터 운영 또는 조성 중인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등 자치단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쇼핑몰 입점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여름철이 다가오자 CJ프레시웨이, 아워홈 등 식품업계가 식품위생·안전 집중 관리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하며, 주말 기준으로는 올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시행 예정이던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는 일주일 연장된 상태지만 시행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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