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일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공개했다.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고전 명화부터 국내외 신진 작가 작품 등 182점의 아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아뜰리에가 미술 작품을 연도·주제·사조 등 여러 가지 기준으로 구분한 아트 테마 콘텐츠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상 모드로 작품을 재생하면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자동으로 자막과 음성으로 재생돼 비대면 도슨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베르메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등이 상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베리트 모겐센 로페즈, 얀 스카셀리크 등 5명의 북유럽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으로 구성된 북유럽 현대 미술 ▲서울에서 활동하는 현대 미술 작가 장희진, 정진경, 김선우, 이정은 등 4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서울의 취향 ▲가나아트와 협업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색채의 대화 등 특별 기획전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작가, 갤러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비스포크 아뜰리에 콘텐츠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경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냉장고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주는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주방을 요리나 식사뿐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잘 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은 물론 예술적 취향까지 맞춰 주는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