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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7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반기문재단을 찾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올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친환경차 판매호조에 힘입어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급차질에 따른 일부 생산차질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출실적을 훌쩍 넘어섰다. 다만, 내수 판매는 역기저효과로 소폭 줄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공중급유수송기를 급파해 방역·의료 인력 및 치료 장비, 물품을 최대한 신속하게 현지에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운행하는 '2번 버스'에 탑승했다.

 

▲우리 군대에 총구를 적이 아닌 시민과 양민에게 돌린 '역적 놈'들이 될 함량미달의 불량감자가 주변을 썩게하고 있다.

 

▲출범 20년을 맞은 전국교수노동조합이 15일 법적 지위를 위한 설립신고를 마치고 대학 공공성 강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미생물의 분해 능력을 활용해 메탄 등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외 연구진을 통해 밝혀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계기 일본 방문 무산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일본 정부의 문 대통령 방일 관련 '여론전'에 청와대와 정부가 불편한 입장을 내비치면서다.

 

▲서울시는 6·25전쟁 당시 용산대폭격으로 폐허가 됐던 용산의 모습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

 

▲글로벌 슈퍼카 브랜드들이 친환경 모델을 내놓으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서 친환경차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슈퍼카 업체들도 온실·유해가스 배출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가파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시장 공략을 위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미래 사업 지원을 결정했다. 어드밴스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암호 시스템을 새로 선정하며 국가 과학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택배기사가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출생한 MZ세대 사이에서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다. 택배기사의 특성상 직장인처럼 상하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일한 만큼 수입을 가져갈 수 있는 정직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22년 적용되는 최저임금안을 앞두고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에 미칠 후폭풍에 대해 우려했다. 경총은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정부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들이 향후 3년간 생산, 기술, 연구 분야에서 총 2만1000명 가량의 인재를 채용할 전망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건설·토목, 전기·전자, 기계, 소프트웨어 분야가 많았다.

 

<금융·마켓·부동산>

 

▲ 코로나19 재확산에 카드사의 여름철 마케팅이 '야외'에서 '실내'로 선회하고 있다.

 

▲ 이달 코스닥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코스피와 엇비슷해졌다. 대형주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코스피 시장 거래대금이 급감한 탓이다.

 

▲ 연일 가격 상승세를 기록 중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아파트 재건축 속도에 제동이 걸렸다.

 

<유통·라이프>

 

▲악의적 '리뷰 갑질'과 구매자인 척 위장한 '허위 리뷰'가 사라질 전망이다. 유통업계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최근 매운맛 제품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자, 식품업계는 다양하게 자극적인 제품 출시을 선보이며 매운맛 경쟁을 치르고 있다. 업계는 매운맛의 인기 원인으로 스트레스 해소 작용을 꼽고있다.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면서 휴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던 것도 잠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보다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도심 속 호캉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 휴가 트렌드 역시 한 곳에 머무르며 편안한 휴식을 보내는 '스테이케이션'이 대세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온라인 수업 등으로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가 학생들의 일상을 장악하면서 '디지털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잘못된 자세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면서, 거북목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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