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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오후 2시 유튜브 중계…부동산 세테크 등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20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2021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한다.

 

'부동산 세테크, 주식-가상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시즌2 재테크 포럼은 당초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온라인으로만 열린다.

 

시즌2 웨비나는 메트로신문 유튜브채널을 통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국내외 경제는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메트로신문은 지난 3월에 이어 '2021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웨비나(Webinar)를 통해 그 해답을 모색한다.

 

호지영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세무사는 '부동산 세테크, 증여 Vs 양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급등한 아파트를 2채 이상 보유하고 있다면 양도보다 증여가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답을 내놓는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강연한다. 윤 센터장은 "100세시대에 주식투자가 필수인 시대가 됐다"면서 "주식은 쌀 때 사놓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주식 매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고란 알고란 대표(전 중앙일보 기자)는 세번째 강연에서 '가상화폐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 고란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사기라고 폄하하지 말고 새로운 투자시장이 열린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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