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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전보안관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펼쳐

시민 대상 하루 800여명 자원봉사

 

경주시 안전보안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경주시 안전보안관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보안관들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5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15명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동선 안내와 질서 유지 등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예방접종센터는 하루 800여 명의 시민 대상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안전보안관을 비롯한 여러 봉사자들의 지원으로 21일 10시 기준 시민의 13.53%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34.37%가 1차 접종을 마치는 등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안재철 경주시 안전보안관 대표는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매우 중요한 만큼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며, "경주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최인석 경주시 안전정책과장은 "나눔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나서준 안전보안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봉사단체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