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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황금은어 축제 '전면 취소'

축제용 황금은어 드라이브스루 방식 현장 판매

영덕군, 황금은어 축제 '전면 취소'

 

축제용 황금은어 드라이브스루 방식 현장 판매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은 28일 2021 영덕 황금은어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영덕 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축제용으로 양식 중에 있는 은어를 하계휴가 기간 중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현장 판매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 황금은어의 종 보존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영덕 황금은어를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1kg당 15,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판매 상품은 튀김용 은어(냉동)와 구이용(냉동)이다.

 

판매 기간은 휴가철인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이고, 장소는 영덕군 지품면 영덕 황금은어 생태학습장이다.

 

특히, 드라이브스루로 은어 구입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지역민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골고루 구매가 가능하도록 차량 1대당 4kg 이내로 구입 물량을 제한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축제 취소에 따른 아쉬움이 이번 현장 판매로 조금이나마 해소 됐으면 한다. 맑은 수질을 머금은 영덕 황금은어를 마음껏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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