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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8강 진출' 김우진, 금메달 목에 걸까

올림픽 2회 연속 전 종목 석권 '기대감'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지난 26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우진(29·청주시청)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모인다.

 

김우진은 31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아누아르 모하마드(말레이시아)에게 6-0으로 승리했다.

 

이를 통해 김우진은 8강에 올라 2관왕에 도전한다. 앞서 김우진은 단체전을 통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진은 당즈준(대만)과 오후 2시 45분 준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양궁 혼성 단체전과 남녀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날 김우진이 5번째 금메달에 성공하면 올림픽 2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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