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선함은 선이 무르익을 때 복을 받는다. 48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다. 60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72년 어려운 상황이라도 돈을 빌려 창업은 심사숙고. 84년 행복의 원천은 건강과 신용에서.
[소띠]
37년 꿈속에서도 평온이 이어진다. 49년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늘 고독. 61년 재물의 운세가 이제 시작으로 부자를 기대해도 좋다. 73년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한다. 85년 남자친구가 지독한 바람둥이일 줄은 미처 몰랐다.
[호랑이띠]
38년 고목생화처럼 노쇠한곳에서 생기를 되찾는다. 50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2년 시간이 지나면서 성과를 얻으니 실망하지말자. 74년 이익이 작지만 내실이 든든하다. 86년 옷 판매하는 직업이 적성과 이어질 수.
[토끼띠]
39년 빈둥빈둥 노느니 집안 정리를. 5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63년 힘을 주는 어머니가 아직 계시니 힘내자. 75년 사랑에도 약간의 망상은 필요하다. 87년 자신의 부족함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도록.
[용띠]
40년 힘써서 번 돈을 자식에게만 주어야 하는가. 52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4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겠는가. 7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88년 주식으로 목돈을 잘게 부수어 흩어지게 할 수.
[뱀띠]
41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5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5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자. 77년 남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8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말띠]
42년 아직 직장근무로 일하니 보람.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66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도리. 78년 노력보다는 자포자기를 하는데 다시 도전해보자. 90년 결국은 성공한 반열에 오른다.
[양띠]
43년 가족의 흩어짐 그 책임은 어디에 있을까. 55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67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79년 불만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9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항상 준비.
[원숭이띠]
44년 집수리에 참견하면 지연된다. 56년 뱀띠자녀와 대화는 다음에. 68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80년 무엇을 이룬다는 거창한 목표는 아니어도 계획을 잡자. 92년 인색보다는 절약이 인생의 소소한 팁일 수.
[닭띠]
45년 가족 간 근본적인 해결은 미루어진다. 57년 친구사이에 화제는 주식관련일. 69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81년 원숭이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3년 당장 편할 것 같은 일만 찾지 않도록.
[개띠]
46년 반려동물을 존중하지만 목줄과 입마개는 꼭할 것.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70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2년 원망을 원망으로 갚는 것은 악연의 사슬. 94년 일의 열정은 무한한 힘을 준다.
[돼지띠]
47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5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 71년 주식투자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주식을 모르고 살기 힘든 시기. 83년 현생은 모종의 인연법. 95년 가족을 떠나니 외로움이 절절.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