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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국내 1위' 알리는 활동 본격 시동…"마케팅 집중 투자"

 

 

머스트잇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해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벌려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친 머스트잇은 1위 명품 플랫폼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집중 투자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머스트잇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난 10년간 구축해온 신뢰도와 시스템 등의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온라인 명품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정품 여부, 느린 배송, 낮은 수준의 A/S 서비스 등 고객들이 우려하는 측면도 늘어나고 있다. 머스트잇은 가품 걱정 없는 시스템, 빠른 배송, 무상 A/S 서비스 등 업계 내에서 독보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적극 강조한 마케팅 활동으로 이러한 우려를 완화하고, 온라인 명품 구매의 편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여기에 톱 모델을 기용해 TV 광고를 실시하고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하반기를 채워갈 예정이다.

 

또 머스트잇은 기존 고객들이 풍성해진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신규 고객들은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머스트잇의 양질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머스트잇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7월 기준 머스트잇의 누적 회원 수는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판매 상품 수 역시 약 180만개로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다운로드 실적에서 역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7월 기준 머스트잇의 앱 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0%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로는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1위 명품 플랫폼이라는 현재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금껏 내실 있게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업계 선두 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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