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홍남기 "소상공인 지원금 2주간 70% 이상 지급 총력"

소상공인 1차 희망회복자금 130만명 집행 시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뉴시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희망회복자금 지급 첫날인 17일 "앞으로 2주간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의 70% 이상이 집행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 약 130만명을 대상으로 집행을 시작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9월 말까지 2차 신속지급을 완료해 90% 집행률을 달성하고 이후에는 확인 지급(증빙서류 필요), 이의신청 등을 통해 더 넓고 두터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세정지원과 사회보험료·공과금 유예 등 기존 대책 연장 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며 "전(全)금융권 대출 보증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여부와 관련해서도 금융권과 협의를 거쳐 9월 중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