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방/외교

메트로신문 9월 14일자 한줄 뉴스

북한이 결국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은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13일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3일 공개한 두 장의 조합 사진에 북한 모처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장거리 순항 미사일의 발사 모습이 보인다. /뉴시스(평양=AP)

메트로신문 9월 14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 설립자이자 동일인(총수)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에 대한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카카오의 사실상 지주회사격인 계열사 신고를 누락한 혐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주요 후보자들이 13일 호남 지역 정책 공약을 냈다. 추석 연휴 직후 열리는 호남(광주·전남, 전북) 지역 경선에서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몰에서의 해외 직구·구매대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기 구매대행 제품을 조사했더니 13%가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13∼14일 양일간 시민·당원 여론조사로 8명의 대선 주자를 가려낸다. 국민의힘은 1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오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당 대선 주자들은 보수 지지도가 높은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를 방문해 '집토끼 잡기'에 나섰다.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야당 고발 사주 의혹 제기'를 협의했다는 취지로 말한 방송 인터뷰가 논란을 키우고 있다. 조씨는 "황당한 주장에 대한 답변"이라고 맞섰고 윤석열 캠프 측은 "박 원장에 대한 전면적 수사와 해임을 요구한다"고 공세를 펼쳤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13~15일 '2021 신중년 인생3모작 온라인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채용관에는 200개 이상 우수 기업이 참여한다.

▲세종대학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이승원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낮추는데 적절한 운동이 효과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북한이 결국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은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13일 보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사회 분야 재정지원과 관련해 일부 시민단체들이 중간지원조직이란 중개소를 만들어 세금을 낭비하고 성과 평가가 미흡했으며 유관 단체에 용역을 발주하는 특혜를 주는 등 여러 문제가 발견돼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산업>

▲ KT가 고객정보가 유출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한 불복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네 자릿수 확진자가 70일 가까이 나오면서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이용이 감소하는 반면, 국내 렌터카와 차량공유 등에 대한 수요는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업체별로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를 중심으로 한 기업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경북 경주에 모였다.

▲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8만5000원 싼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마켓·부동산>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양한 타 기업과의 협업과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연계 상품을 속속 내놓으면서다.

▲지난주 온라인 금융플랫폼 규제 우려가 불거진 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외국인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카카오와 네이버 주식을 1조631억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조531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GS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유통·라이프>

▲백화점 업계가 프리미엄 리빙 카테고리에 힘주며 40조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쇼핑이 최근 한샘 공동 인수에 나서면서 신세계, 현대와 함께 리빙 시장에서도 맞붙게 됐다. 명품 다음으로 매출 규모가 큰 리빙·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해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코로나 시국에 화장품 업계가 비대면 및 온라인 부문에 집중하면서 오프라인 채널을 소홀히 대해 가맹점과의 상생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첫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임상3상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FURIN 연구)에 참여하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첫 번째 환자에게 투여를 완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