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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빌리프 "'더 트루 크림' 2종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 2종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판매량 1000만개 돌파를 기념하며, 클린 뷰티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빌리프는 2010년 8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선보였고, 이 제품들은 지난 10년 동안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할 만큼 사랑받고 있다.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입증받은 크림이다. 10겹의 피부까지 보습이 되는 것은 물론,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린다.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보습 허브인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된 블루빛 젤 제형이 변덕스러운 영국 런던의 날씨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며, 피부 수분 레벨을 70% 이상 끌어올린다. 보습 연속 성장 효과가 있어 피부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케어한다.

 

빌리프는 LG생활건강의 ESG 경영 핵심인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린뷰티를 실현하고자 해당 크림 2종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산림인증제도(FSC) 인증 받은 종이를 패키지에 적용한 것은 물론, 재활용이 보다 용이한 단일플라스틱으로 용기를 만들어 지구와 자연을 위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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