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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보도자료

갤러리아, 집 밖으로 입고 나가는 잠옷 선보여

홈웨어 브랜드 '슬리피 존스'가 내놓은 외출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잠옷

장기화하는 집콕 생활에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잠옷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최근 원마일웨어 트랜드에 맞춰 집 안팎에서 착용 가능한 잠옷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2013년 뉴욕에서 시작한 홈웨어 브랜드 '슬리피 존스'가 있다. 슬리피존스는 '쉬면서 생활하자'를 테마로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외출복으로 활용 가능한 잠옷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4만원대에서 34만원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