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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카카오커머스, 전국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지원

해남군에서 농부들이 꿀밤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카카오커머스는 19일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전국 16개 지자체 및 우체국쇼핑몰과 함께 진행하던 지역 특산물 기획전을 정기 행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현재 카카오톡 스토어에 입점한 지자체는 9개 도, 7개 시군 총 16개다. 우체국쇼핑몰 및 지역별 농협, 수협도 입점했다.

 

카카오커머스는 매주 톡딜을 통해 산지직송 제철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산지직송 제철 먹거리 기획전' 등을 열 예정이다.

 

기획전은 각 지자체들과 우체국쇼핑몰이 운영하는 톡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다.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특산물 생산자들을 돕기 위한 상생을 목표로 한다.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선보이는 기획전에는 충북, 제주, 전남, 해남군 등 지자체 상품들과 우체국 쇼핑몰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지자체와의 꾸준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는 등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