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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쿠팡, 소상공인 상생 사례 유튜브로 선보여

쿠팡이 유튜브 홍보 채널인 쿠팡 뉴스룸을 통해 자사를 통해 성공을 거둔 서가예 제이제이나인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쿠팡 유튜브 채널 '쿠팡 뉴스룸'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쿠팡은 지난 22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 '상상만 하던 생각, 쿠팡에선 현실이 된다? 쿠팡의 상생력!'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3만회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은 쿠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기회를 찾은 소상공인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2015년부터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어머니의 수제 모자를 판매해 꾸준한 성장을 이룬 서가예 제이제이나인 대표의 사례다.

 

서 대표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 평소 바람이 쿠팡에서 이루어진 과정 등을 담은 내용이 감동적이다.

 

제이제이나인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칫 단일옵션으로 끝나기 쉬운 핸드 메이드의 한계를 탈피해 상품군을 다양화 하는 전략을 선택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제트배송 입점 직후 월매출 8000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쿠팡은 소상공인들이 품질 좋은 상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1700만 소비자와 통하는 독자적인 직매입 시스템을 비롯해 CS,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정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쿠팡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활동을 끊임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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