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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위드코로나에 들뜬 어린이 위해' 인터파크, 키즈페어 열어

2021 인터파크 하반기 베이비&키즈페어

 

 

인터파크가 26일까지 '2021 하반기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키즈페어는 유아동 관련 상품뿐 아니라 가을철 가족 나들이를 위한 어린이 전시 티켓 및 키캉스 호텔까지 망라한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10월 한달 간 어린이 특화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키즈 숙박 예약율이 전월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시·체험 상품 판매도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소비동향에 따라 인터파크는 키즈페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70여 개의 유아동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며 관련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CJ홈쇼핑, 롯데아이몰 등 인터파크 제휴 유통채널도 참여해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모든 고객에게 동시 적용 시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는 3종의 쿠폰을 제공하며, 키즈 숙박 상품 전용 할인쿠폰도 준다.

 

인터파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인터파크TV에서도 관련 상품을 판매 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1시에 샵테이너 오민화 쇼호스트의 진행으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너프건&플레이도우를 특가에 판매한다.

 

방송은 인터파크 통합앱 내 인터파크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정혜련 인터파크 리빙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올 한해 대규모 오프라인 유아동 박람회가 축소된 것에 아쉬움을 느낄 고객들을 위해 인터파크가 온라인에서 편하기 둘러볼 수 있도록 베이비&키즈페어를 준비했다"며 "이번 페어 기간을 놓쳤다면 다음달 25일과 26일에도 베이비&키즈 페어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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