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지니자. 4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길하다. 60년 가족은 서로 배려하며 만들어 가는 것. 72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실망은 금물. 84년 기다리는 것이 보람이 있는 날.

 

[소띠]

 

37년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자꾸 생각난다. 49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나가라. 61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움직여라. 73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85년 바다에 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

 

[호랑이띠]

 

38년 힘없는 친구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50년 너무 참기만 하니 마음의 병이 온다. 6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4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6년 임시방편으로 시도한 일이 뜻밖의 좋은 결과.

 

[토끼띠]

 

39년 적당히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 51년 자세를 낮추고 일을 추진하면 된다. 63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75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해 옮길 때다. 87년 실행하지 않으면 무위도식이 되는 것이 세상 이치.

 

[용띠]

 

40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람을 상대. 52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괜찮다. 64년 가는 사람은 잡지 마라 그냥 두어라. 76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88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않아야.

 

[뱀띠]

 

4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거머리가 붙는다. 53년 문제를 먼저 알아야 정답을 찾는다. 65년 소극적 방법으로 투자해야. 7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89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갖도록.

 

[말띠]

 

42년 어제 만난 그 사람이 귀인임을 뒤늦게 안다. 54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마라. 66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78년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을 다하라. 90년 바른 처신이 오늘 상대의 신뢰를 얻는다.

 

[양띠]

 

43년 실수가 있으니 겸손한 행동은 복이다. 55년 변명거리를 만들고 잘못을 저지른다. 67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하지 마라. 79년 잃을 것이 없다면 두려울 필요가 없다. 91년 이직 서류는 듣지도 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해라.

 

[원숭이띠]

 

44년 세상 용기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56년 심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 68년 이제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자. 80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92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부터 하자.

 

[닭띠]

 

45년 자식과 대화하다 불화가 생긴다. 57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일을 처리. 69년 과유불급이니 심한 운동을 삼가라. 81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지만 실리는 없다. 93년 바라는 곳에 서류를 제출을 하면 결과가 따른다.

 

[개띠]

 

46년 불운은 날아와서 걸어서 떠난다는 격언이 있다. 58년 오늘은 그렇듯이 현재에 슬퍼 말자. 70년 주변과 협동할 것. 82년 오늘은 뭔가를 시작하기에 적절하다. 9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인 만큼 분투의 노력이 필요하다.

 

[돼지띠]

 

4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나도 피곤. 59년 꽃이 아름다운 건 열흘을 가지 않는다. 71년 앞만 보고 전진하면 성과가 있다. 83년 힘 있는 자의 말이 옳은 것은 아니다. 95년 조상이 함께 하니 조상제사 반드시 참석할 것.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