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오늘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48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0년 조상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된다. 72년 자신의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4년 능력 부족으로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 아프다.

 

[소띠]

 

37년 일찍 귀가 술자리에서 실수하게 된다. 49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61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도 울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노후대비. 73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 85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한다.

 

[호랑이띠]

 

38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50년 협의 하여 진행. 독단적인 일 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62년 양다리를 접으니 왠지 마음은 편하다. 74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하자. 8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된다.

 

[토끼띠]

 

3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1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63년 집으로 가는 길이 불편. 75년 오늘은 모처럼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87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알도록.

 

[용띠]

 

40년 기죽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이루어진다. 52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6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76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뱀띠]

 

41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 53년 오늘 일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65년 자식이 월급을 나눠주니 고맙다 보람 있다. 77년 초면의 자리에서 이성의 유혹이. 89년 부모님 말씀에 어불성설(語不成設)로 우기지 마라.

 

[말띠]

 

42년 오늘은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오는 날이다. 54년 쥐 날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자. 6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78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 90년 중요한 연락이 오니 우편물을 꼭 확인.

 

[양띠]

 

43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55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67년 위기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모으지 않으면 후회. 79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개척. 91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예민하다 과민한 반응을 자제하자. 56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68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80년 예습에 무용지물(無用之物)인 것은 없으니 기획해보라. 92년 거짓말 빼고 사랑도 배워가며 하는 것.

 

[닭띠]

 

45년 오늘 만큼은 사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느낀다. 5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69년 상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조직에 이롭다. 81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93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마라.

 

[개띠]

 

46년 오랜만의 세상이 꽃동산이다. 58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70년 남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을 상쇄하도록. 82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94년 먹는 것 갖고 싸우나 돈 갖고 싸우나 다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돼지띠]

 

47년 삼재 기도하도록 기도는 이루어진다. 59년 자동차 타는 먼 여행을 금하고 천천히 행동. 71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83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는 것이 순리이다. 95년 길에도 양보가 있듯이 운전 때 차량 양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