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뿐만 아니라 얼굴 윤곽 관리까지 도와주는 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리비크(REVIQUE)의 '브이 듀얼핏 밴드'가 멀티 케어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리비크는 3일 '브이 듀얼핏 밴드'가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브이 듀얼핏 밴드'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성형외과 등 병원에서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술 및 디자인 특허를 받은 리프팅 밴드다. 턱에서부터 목까지 얼굴 라인을 견고하게 감싸주는 이중체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중 턱, 처진 볼살 등 하악 부위를 탄탄하게 잡아줘 얼굴 라인 보정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붓기 제거에 탁월한 지압점이 있어 리프팅과 붓기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인체 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안전한 유아용 실리콘 재질로 생활 방수 및 살균 소독 등 편리한 위생 관리를 할 수 있어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최근 대웅제약에서 출시한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도 숨겨진 V라인을 찾아주는 제품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사후관리 제품으로 브이 듀얼핏 밴드가 함께 부상하고 있다. 브이올렛 시술 후 얼굴 윤곽 관리를 돕는 브이 듀얼핏 밴드를 하루 15분씩 꾸준히 사용하면 갸름한 얼굴 라인을 가꾸는데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
한편, 리비크는 일상의 활력을 위해 신체의 균형을 찾아주는 토탈 밸런스 케어 브랜드로 국내에 내로라하는 피부 전문가와 연구진 10명 이상이 모여 탄생했다. 빠른 효과와 지속 가능한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올바른 신체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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