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쥐띠]
36년 10년 세월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38년 가족끼리 화목하면 일이 잘 이루어진다. 60년 입은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없다. 72년 건강한 신체를. 84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소띠]
37년 재주가 화려했으나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 49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복권 사자. 61년 내일 일을 미리 짜놓은 계획은 오늘 실천. 73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85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
[호랑이띠]
38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 50년 좋은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할 것. 62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쉬운 법이다. 74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자. 86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토끼띠]
39년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방향을 찾자. 51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63년 부모님의 생신이니 가르침에 감사해라. 75년 오늘 따라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87년 한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용띠]
40년 나이 들수록 지출은 많아진다. 52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64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모아놓도록. 76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88년 오늘 사소한 일에 꼭 대들지 마라 소송까지 간다.
[뱀띠]
41년 자식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방법이 없다. 53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65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77년 오늘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89년 길 가다가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말띠]
42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데서 온다. 54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 운. 66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78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이다. 90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양띠]
43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된다. 55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67년 사직서는 쓰지 말고 출근하라 실업자가 된다. 79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91년 오늘은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56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 68년 사놓은 물건이 이득이 되어 덩굴째. 80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92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닭띠]
45년 보람 없이 헛되게 나이 먹은 것이 아니다. 57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69년 조심 할 것 진퇴양난 속수무책이다. 81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93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하자.
[개띠]
46년 농으로 한 말이 진실로 한 말 같으니 말조심해야. 58년 지난 세월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70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82년 오후는 한가롭다. 94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돼지띠]
47년 오늘은 촌수가 먼 친척이 와서 안부를 묻는다. 59년 자녀들 집안에 항상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71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83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95년 이제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