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현대백화점면세점,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지난 5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면세점 본사에서 이재실 대표(왼쪽에서 3번째) 및 임직원들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정부 인증 제도인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ngeme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객의 의견을 경영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집되는 VOC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객 서비스 개선, 고객 맞춤 서비스 구축 등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내국인 전용 뷰티 멤버십 H.COS CLUB, VIP 고객 인도장 우선 인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고객 행복'을 회사 비전의 핵심 가치를 두고 노력을 전개 중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올 5월 '소비자중심경영 위원회'를 발족하고 소비자 권익 인식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