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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보도자료

홈플러스, 15일까지 '스윗 베리 페스티벌'

모델과 아이가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스윗 베리 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 겨울 딸기 시즌을 겨냥해 신품종과 프리미엄 품종을 포함해 9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윗 베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윗 베리 페스티벌에는 신품종과 프리미엄 품종 등 9개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 '알큰설향딸기'가 있다. 더불어 1인가구 등을 위해 소포장한 '혼자먹는 설향딸기'도 출시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충남도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비타베리딸기'도 판매한다. 일반 품종에 비해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품종이다.

 

또, 달콤함과 핑크빛 비주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알프스딸기' 일명 핑크 딸기를 홈플러스 단독으로 준비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 할인 판매하고 압도적인 크기와 단단한 과육을 자랑하는 '킹스베리딸기'는 특대/대 사이즈를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2000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맛이 적고 과육이 부드러운 '살살녹는 장희딸기'도 라인업에 올랐다.

 

딸기와 관련된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딸기생크림소보로'와 '딸기생크림크로와상'을 베이커리에서 판매하고 복음자리 딸기잼, 홈플러스 시그니처 딸기우유입니다 등도 함께 준비했다.

 

김철우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딸기는 역시 홈플러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새로운 품종 발굴은 물론 재배 단계부터 산지를 오가며 품질 관리에 힘썼다"며 "특히 국산 품종을 다양하게 소개해 신품종이 시장에 안착하는데 기여해 유통의 선순환 사례를 만드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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