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15일 최화정쇼에서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콕시클'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우수한 보온보냉 효과와 함께 와인보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레드닷 어워드 등 수많은 디자인 관련 수상을 휩쓸었다. 대표 상품인 '캔틴'은 오프라 윈프리가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소개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출시 1년만에 31개국에서 250만개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최화정쇼는 우려를 무릅쓰고 고가 프리미엄 제품인 콕시클 판매 방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일으켰다. 콕시클은 최화정쇼에서만 9회 연속 매진, 27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말을 맞아 특별 구성을 마련했다. 생방송 중에만 캔틴 470ml용량 2종(터콰이즈, 플라밍고), 캔틴 270ml 2종(레몬에이드, 카디널), 스포츠캔틴 600ml 1종(매트블랙)과 스포츠캔틴용 별도 뚜껑 전체 구성을 판매한다.
콕시클 공식 수입 유통처인 스마일모닝 박지만 대표는 "CJ온스타일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콕시클이 국내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이제는 미국 다음으로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국가로까지 성장했다"며 "연말을 맞아 온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콕시클의 매력을 만끽할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방송을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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