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은 BGF리테일(편의점 CU)과 함께 서울 지역 사회 취약 계층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 및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2021년 8월 소비자 편의 확대를 위한 알뜰폰 유심 판매 제휴를 체결한 이후 고객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 및 여성 위생용품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으며,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방면 나눔 활동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
KT엠모바일과 BGF리테일은 지난 21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학용품 및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KT엠모바일 채정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 학생들에게 BGF리테일과 함께 기부한 학용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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