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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고객의 모든 경험 연결하는 유통강자 될 것"

허연수 GS리테일 CEO가 유튜브로 중계되는 비전 선포식에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GS리테일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고객의 모든 경험을 연결하고 데이터로 공감하며 상품과 서비스로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공감의 디지털 기술로 당신만의 더 나은 일상을 함께 합니다'를 캐치프라이즈로 삼기로 했다.

 

허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에 맞게 임직원은 GS리테일만의 새로운 조직가치와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데이터 중심의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 ▲상품력 강화를 위한 전사 역량 결집 ▲시너지 창출을 위한 성장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골자로 2022년 GS리테일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GS리테일은 올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통합해 개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GS채널 내에서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허 대표이사는 "임인년은 진정한 통합 GS리테일로 거듭나 유통시장의 절대 강자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와 함께 새로운 경영방침과 GS리테일의 약속, 비전을 기필코 달성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2022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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