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 11일자 한줄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다섯 번째 공약으로 관련 규제를 완화해, 기존 주유소와 LPG 충전소를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책·사회>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00억달러에 육박하며 1962년 통계작성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제조업 FDI는 감소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전국 대학의 수시 모집 인원이 올해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난다. 수시 모집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정시 모집인원이 줄어들지만, 수도권 대학은 정시 선발 인원이 825명 증가한다.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이 증가해 논술 영향력이 향상하는 한편,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완화하는 추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래를 여는 상생교육,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골자로 한 교육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돌봄에서 평생교육까지 국가책임교육을 확고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다섯 번째 공약으로 관련 규제를 완화해, 기존 주유소와 LPG 충전소를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효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검출자가 늘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3차 접종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산업>

 

▲이동통신사들이 여러 기관, 기업에 흩어졌던 개인의 정보를 한곳에서 보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업 추진에 나선다.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5일부터 전면 시행된 가운데, 이통 3사는 SK텔레콤, KT에 이어 지난달 31일 LG유플러스가 마지막으로 금융위원회에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카카오는 지난 11월25일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후보자가 자진 사퇴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10일 공시에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내부 논의와 절차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로보틱스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세계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업으로 거듭났다. 로보틱스랩 육성뿐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까지 인수하며 '메타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개념까지 만들어냈다.

 

<금융·마켓·부동산>

 

▲새해를 맞아 가계대출 총량관리 한도가 새롭게 시작되면서 은행들의 대출도 재개됐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이 2022년 박스권 장세 속 시장을 이끌어 갈 테마로 2차전지,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켓을 제시했다.

 

▲작년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상승률 1위를 기록한 인천이 최근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매물이 늘어나며 시장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커머스 업계가 이번에는 색다른 서비스를 내놓으며 주도권 싸움에 나섰다. 이커머스 대부분이 유사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면서 충성고객층 확보가 어려워지자 아예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매하는 패턴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내식이 일상화되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좋은 원료와 조리법을 사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거나, 지난해부터 상승한 물가 탓에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PB 제품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에이피알의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Nerdy)'가 2017년 론칭 이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하는 데 이어 지난해에는 1000억원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산업 규모가 커지고, 수출·연구개발·임상·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체의 투자와 혁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