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메리츠증권, 지난해 순이익 7829억 달성…"창사 이래 최대"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94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조2473억8572만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7829억245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급증했다.

 

회사 측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세전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으며 세전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며 "파생상품거래이익과 수수료수익 증가에 따른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