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인터파크, 봄맞이 우먼 패션위크로 구찌·버비리 최대 9% 할인

인터파크는 다음 달 중순까지 해외 인기 의류 브랜드를 모은 '봄맞이 우먼스 패션위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찌·생로랑·버버리·이자벨마랑·빈스·띠어리의 해외 직구 상품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브랜드 정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구찌 GG 마몬트 미니 마틀라세 숄더백 ▲버버리 투톤 스몰 레더 포켓 버킷백 ▲이자벨마랑 에뚜왈 울 혼방 가디건 ▲바이파 레이첼 크로크 엠보싱 숄더백 등이다.

 

대부분의 상품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정가 대비 9%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며 신용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안은지 인터파크 해외 사업부 담당자는 "해외 직구 쇼핑에 대한 요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해외 직구 행사를 통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