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LG엔솔, '따상 실패'…개장 직후 10% 이상 급락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뛴 뒤 상한가)'에 실패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전 9시 32분 기준 시초가 대비 16.67% 내린 4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엔솔은 개장 전 장전 거래에서는 공모가 대비 100%오른 60만원까지 오른 뒤 상장 직후 주춤하며 59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에는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45만원까지 급락해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시초가가 높게 형성되며 시가총액은 기준 70조2000억원에서 약 130조원대로 올라섰다. 이에 기존 2위였던 SK하이닉스(약 85조5403억원)를 누르고 코스피 시총 2위로 등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