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8일 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쥐띠]

 

36년 우연히 길가다 옛 친구를 만나 반가운 날. 48년 돌아갈 수 없어서 그 시절이 더 생각난다. 6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72년 이직보다는 자신의 결점을 찾아보라. 84년 이간질 말고 중용을.

 

[소띠]

 

37년 뭐로 가든 한양만 가면된다. 4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3년 상사의 무시는 말싸움이 아니라 실력으로 배수지진(背水之陳). 85년 가족이라도 돈 문제를 체크.

 

[호랑이띠]

 

38년 주머니 속이 비어 있지만 행복하다. 50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4년 먹을 복이 많은 날. 8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일을 성실히.

 

[토끼띠]

 

39년 남의 말도 귀담아 듣도록. 5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5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7년 쓸데없는 의심을 품지 마라.

 

[용띠]

 

40년 흥분은 이로운 것이 없다. 52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6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착각하지 않도록. 8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뱀띠]

 

41년 언덕길을 길을 조심해라. 53년 믿는 자녀에게 재산주고 발등 찍히지 않도록 요 주의. 65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7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89년 노력하는 자가 목표를 이루게 된다.

 

[말띠]

 

42년 말이 많아 실수 할 수.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66년 호사다마이니 분수를 지키고 자제토록. 78년 지인에게 인색하지 않아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난관에 봉착.

 

[양띠]

 

43년 인생은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5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7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91년 부자가 되려면 걸맞게 실천해야 할 터.

 

[원숭이띠]

 

44년 사랑은 주는 것이라지만 고맙다. 56년 늦은 나이에 손실을 비관하면 더욱 슬퍼진다.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지치지 마라. 8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92년 노력하다보면 특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닭띠]

 

45년 밉지만 한 번 더 손잡아 줘라. 5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9년 멀리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81년 기사회생되니 이별을 비관하지마라. 93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들.

 

[개띠]

 

46년 마음은 항상 젊은데 시간이 아깝다.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7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2년 직장에서 깊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 94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돼지띠]

 

47년 비구름이 지나고 햇빛이 든다. 59년 자식의 직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는다. 7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95년 귀인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오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