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주변을 살펴보도록. 48년 이제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60년 현명한 선택으로 재물이 늘어난다. 72년 물속에서는 물고기를 잡아야하지 않겠는가. 84년 무지개는 항상 옆에 있는데 그것을 모를 뿐이다.
[소띠]
37년 생각지 못한 수익이 생긴다. 4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61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3년 어려웠던 시절이 교훈이 되어 집을 장만한다. 85년 양보해 얻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호랑이띠]
38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발걸음이 가볍다.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62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74년 친구와 여자로 인한 경쟁이. 86년 미봉책(彌縫策)이겠으나 오후에 완결.
[토끼띠]
39년 생각할 여유가 필요하다. 51년 무지개를 찾아 헤맸지만 돌아와 보니 내 집에 무지개가 있다. 63년 가족의 협조로 일을 마무리. 75년 누구나 살아있다면 운명론자가 될 수. 87년 불안한 마음이 불운을 부르니 생각을 바꾸자.
[용띠]
40년 벼랑 끝에서도 희망은 있으니 다시 힘내자. 52년 고민하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혀보면 답이 있다. 64년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76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2배로 돌아온다. 88년 행복은 저 멀리 있지 않다.
[뱀띠]
41년 당하기전에 먼저 알아둘 것. 53년 변화가 오니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6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7년 오죽하면 삼재팔난관재구설이라 하겠는가. 89년 기회가 왔어도 능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소용없다.
[말띠]
42년 무거운 운동은 조심할 것. 54년 귀인을 만나니 합작으로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 66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자세히 살펴야 실수가 없다. 7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라. 90년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타.
[양띠]
43년 해법을 찾아 주변에 도움을 준다. 55년 양날에 미불복약(未不服藥)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67년 고속도로에서 과속에 유의. 79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91년 게으름은 버리고 활동해야 좋은 운이 들어온다.
[원숭이띠]
44년 금은보화가 있어도 불편하다. 56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8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80년 이별의 슬픔은 슬픔대로 받아들여라. 92년 겁살의 방향에는 살이 존재하니 지하방의 이사는 신중히.
[닭띠]
45년 재수 좋은날 나누워 먹어라. 57년 살림을 늘리기보다는 현재를 고수하는 것이 좋을 듯. 69년 오후에 뜻밖의 좋은 일. 81년 모임에서 지인들에게 모순(矛盾)됨이 없도록. 93년 결혼운이 없다면 고민하지 말고 현재 직장에 노력.
[개띠]
4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5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4년 친구로부터 소개팅 받는 날.
[돼지띠]
47년 뜻밖의 금전 소식이 올수. 5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며느리와의 대화에 주의. 7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83년 부부간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다 결국 불행을 자초. 95년 역사상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