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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中, 한국 쇼트트랙 편파판정... 비디오 판독은 흠집잡기용?

박장혁이 7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부상을 당해 준결승전을 기권했다.

2020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 진출한 황대헌과 이준서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황대헌은 7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승 진출에 대한 기쁨도 잠깐이었다. 황대헌은 1000m 경기에서 4퀴를 남기고 선두를 유지하며 1위로 올라섰지만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환대헌에게 진로 변경을 했다는 페널티를 부여했다. 경기 결과 같은 조에 나선 중국 런쯔웨이와 리원룽이 결승에 진출했다

 

뒤이어 이어진 이준서도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전에서 2위 자리를 지키면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심판은 진로변경 페널티를 부여해 실격 처리했다. 박장혁은 어드밴스로 준결승전에 올랐지만, 준준결승전 도중 부상을 당해 기권했다. 판정 논란과 관련해 대한체육회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판정의 부당함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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