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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넘어저도' 여자 쇼트트랙 다시 금메달 사냥 ...3천미터 계주 출격

최민정 선수. 사진/뉴시스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1·연세대), 김아랑(28·고양시청), 서휘민(20·고려대), 박지윤(23·한국체대)이 칼을 갈았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인도어스타디움에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출격한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8차례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팀이 유독 강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종목이다.

 

하지만 2010년 밴쿠버 대회때는 1위를 통과해 태극기와 함께 금메달 획득의 기쁨도 잠시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 결과 중국과 충돌 과정에 고의성이 있다는 판정으로 한국팀을 실격시키고 중국팀에게 금메달을 줬던 뼈아픈 기억이 있다.

 

하지만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2014년 소치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리고 있다어 메달에 기대감이 높다

 

한국 대표팀은 아직 쇼트트랙 경기에서 메달이 없지만 3000m 계주에서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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