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김소연, 이상우가 올해도 스포츠 의류 브랜드 '올포유'의 전속모델을 이어간다.
10일 한성에프아이에 따르면, 회사가 운영하는 올포유에서 멋진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김소연, 이상우의 모습을 올해 계속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009년부터 올포유 전속모델로 활약해온 김소연과 2016년부터 합류한 이상우는 브랜드 광고는 물론 각종 프로모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인지도 확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성에프아이 본사에서 면접부터 업무까지 직접 인턴체험을 하고 올포유 매장에서 신입 판매 직원으로서의 모습을 담은 온라인 콘텐츠가 인기를 모으면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포유에서만 볼 수 있는 둘의 케미스트리는 기존 고객을 넘어서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까지 유입시켜 매장 및 온라인몰 방문율과 매출 향상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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